|  | | | ↑↑ 경주시의회 박광호 문화도시위원장 | | [굿뉴스메이커=백현식]경주시의회 박광호 문화도시위원장이 10월 20일 열린 제30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라왕경 복원과 문화유산 활용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경주 미래 발전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경주시의 해외 자매도시인 베트남 후에시가 문화유산을 도시 발전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하는 사례를 들어 과거의 유산을 미래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소개했으며, 경주도 김석기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이라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음을 상기시켰다.
이어 “신라왕경 복원은 과거를 되찾는 사업이지만, 그 완성은 경주의 미래를 만드는 데 있다”며, 복원된 문화유산을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위원장은 ▲신라왕경 복원사업의 국가 차원 역사문화도시 발전전략 확대와 안정적인 재원 확보 ▲디지털 문화콘텐츠·역사문화 체험·야간관광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POST APEC 발전전략과 신라왕경 복원사업을 연계한 국제문화교류 및 문화관광산업 육성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박 위원장은 “경주의 경쟁력은 오직 경주만이 간직한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미래의 가치로 발전시키는 데 있다”며, 신라왕경 복원과 문화유산 활용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미래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시정의 핵심 과제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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