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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죽변항·후포항 주변 특별관리
5월10일까지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계도 횔동 집중 실시
[영남in데일리=박제용] 울진군은 죽변·후포항 어항 및 항만구역을 코로나19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 선포하고『강도높은 방역』과『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계도 활동을 5월10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도 36호선 개통과 주말 및 연휴 관광객 방문이 급증하고 있어『코로나19』청정울진 사수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후포 스카이워크, 여객선 터미널, 회센터, 공중화장실, 물양장 주변 등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방역하여『코로나19』울진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울진군을 찾아오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마스크 씌워주기와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개인위생수칙 안내 리플렛을 배부한다.
전찬걸 군수는“최근 예천군 등 인근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증폭에 따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청정울진 사수를 위해 노력하자”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역 사회 확산방지와 감염병 원천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지역경제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제용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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