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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율곡동산 내 방치된 경사지, 잔디광장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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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in데일리=박정연] 김천시 혁신도시 율곡동산 내 방치된 경사지를 정비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잔디광장으로 탈바꿈했다.
현재 건립중인 김천경찰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뒤편에 위치한 경사면은 혁신도시 개발 당시 절개지로 복구돼 잡관목이 무성하게 자라 사람출입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절개지가 안정된 상태임을 확인한 후 시민들에게 녹지공간을 조금이라도 더 제공하기 위해 잡관목을 정리했으며 사면 중간에 위치한 평지(1200㎡)에 잔디를 식재해 인근 직장인들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만들었다.
또한,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산림녹지과에서 직접 잔디를 대량구매(400만 원)하여 공원관리인부와 공무원들이 힘을 합쳐 식재작업을 진행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방치된 경사지 공터를 정비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율곡동산이 시민들에게 여유로운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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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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