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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저온피해 입은 과원 사후관리 철저히 해야
봄철 이상저온, 과수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후관리 당부
[영남in데일리=백현식]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서범석)는 지난 4월 5일 ~ 6일 양일간 최저기온이 -4.2℃ 까지 떨어짐에 따라 꽃이 핀 과수의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과종별 저온피해 한계 온도는 사과가 -1.7~2.5℃, 배 -1.7~2.8℃, 복숭아 -1.1~1.7℃, 자두 -1.7℃이며 꽃이 핀 동안 한계온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노출 시 암술의 씨방이 죽어 수정 능력을 잃게 된다.
저온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은 안정적인 열매 달림을 위해 꽃이 질 때까지 인공수분을 2~3회로 나눠 실시하여 늦게 핀 꽃까지 최대한 결실을 맺도록 해야 하며, 열매솎기는 착과가 끝난 후에 하고 마무리 열매솎기도 기형과 등의 장해가 뚜렷이 확인되는 시기에 실시하여야 한다. 또 피해가 심한 과수원은 거름 주는 양을 줄이고 여름철에 나오는 새로운 열매줄기 유인작업과 가지치기로 나무 자람새가 강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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