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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우충무 의원 5분 자유발언 나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이태복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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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주시의회
[굿뉴스메이커=이태복] 영주시의회 우충무 의원(무소속, 가흥1?2동)이 지난 21일 개최된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우충무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문재인 대통령의 19대 대선 공약사업이자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는 사업으로, 충남 서산에서 천안, 문경, 영주, 울진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의 철도 건설 사업이라며, 이를 통해 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물류 기능 확대는 물론 해양·자연 관광자원의 상호 간 접근성 개선을 통한 국가균형발전과 관광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지난 4월 22일 개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연구 공청회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사업이 계획안에 반영되지 못하고 추가 검토사업으로 포함되었으며, 2020년 경상북도에서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경북발전 현안 광역 SOC 사업 인프라 철도부분 구축계획’에 2순위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이 건의되었으나, 2021년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에서는 5~7순위로 건의된바, 이에 우충무 의원은“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은 선거를 위한 공약이였습니까”, “이철우 도지사님의 국가철도망 관련 정책 기조는 무엇입니까”라며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의 정책 일관성 결여에 대한 날선 목소리를 냈다.

마지막으로 우충무의원은 “영주시가 어떠한 노력을 해서라도 계획안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시의회 차원에서의 결의안 채택을 통한 국토교통부 및 청와대 항의 방문도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이태복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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