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영주시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로 자립 돕는다

송선미 통합사례관리사 미담사례 최우수상 수상
백현식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6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영남in데일리=백현식]영주시 희망복지지원단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위기에 처한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받고 자립할 수 있도록 공공·민간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고 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6월 영주경찰서 서부지구대가 의뢰한 30대 남성 최모씨를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였고 현재까지 사례관리 중이다. 고아로 자란 최씨는 개인이 운영하는 복지시설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으나, 성인이 된 지금까지 무학력 상태로 안정된 직장이나 주거지 없이 떠돌며 생활하던 중 공중화장실에서 노숙을 하다 경찰에 발견됐다.

이에 희망복지지원단은 현재 최씨가 앓고 있는 불안증과 대인기피 치료를 위해 정신병원 입원을 도왔고 긴급복지지원 및 기초생활수급 책정 등 공적지원을 연계하였다. 또한 송선미 통합사례관리사는 최씨의 자립을 위해 LH 임대주택 신청, 대한적십자사 주거비 지원 및 지역 내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장애인부모회 등 민간기관 서비스 연계를 적극 활용했다.

영주시는 그간 지역 민간자원과 사회보장정보원 민간지원 연계사업 등을 적극 활용하여 소외 계층 및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서 왔고, 이에 발맞추어 3명의 영주시 통합사례관리사들 역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송선미 통합사례관리사가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느낌을 따뜻하고 담담하게 풀어낸 수기는 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하는 「2019 민간복지자원 연계사업 미담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종광 희망복지지원단장은 “희망복지지원단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의 문제 상황 해결 및 지원을 위해 복지, 보건, 교육, 고용, 법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솔루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6일
- Copyrights ⓒ굿뉴스메이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청송교육지원청, 2026년 청소년 대상 담배판매금지 홍보단 운영..
백현식 기자 | 06/25 15:38
‘숭고한 희생과 헌신 기리며’ 포항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백현식 기자 | 06/25 15:44
포항시, ‘GAS KOREA 2026’서 청정 수소 중심도시 비전 펼친다..
백현식 기자 | 06/25 15:45
포항시, APCTP-CNRS 연구협력센터 유치 추진…글로벌 과학협력 허브 도약..
백현식 기자 | 06/25 15:50
제호 : 굿뉴스메이커 / 주소: 경북 안동시 풍천면 천년숲서로 7-19, 305호 / 대표전화 : 054-856-6699 / 팩스 : 0504-488-4900
등록번호 : 경북 아00545 / 등록일 : 2019년 9월 04일 / 발행인 : 정재우 / 편집인 : 이병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주 / mail : bknews12@naver.com
굿뉴스메이커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굿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