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포항시, 전세버스 운수업계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지급

1대당 운수업체 50만 원, 운수종사자 1명당 50만 원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9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굿뉴스메이커=백현식]포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벼랑 끝에 내몰린 전세버스 업계에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관광객 입국과 학교 통학, 각종 모임, 기업체 행사 등이 취소되면서 전세버스 업계의 피해가 극심해 지고 있으며, 그동안 정부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돼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에 전세버스 회사들은 대당 월 보험료 18만 원을 아끼기 위해 번호판을 떼서 시청에 반납하고 휴업을 신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의 상황이 이렇게 어렵지만 ‘민간기업’, ‘관광업’이라는 이유로 중앙정부의 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며, 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대책인 긴급경영자금 지원, 캐피탈 할부 유예 등은 업계가 영세하다 보니 기본신용 등급이 낮은 전세버스업계에겐 ‘그림의 떡’과 같은 제도였다.

이번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지급 대상은 전세버스 사업자로 등록된 업체 중 주사무소 또는 영업소가 포항시에 등록된 업체 및 운수종사자로 1대당 운수업체 50만 원, 운수종사자 1명당 50만 원이 지급됐다.

신강수 대중교통과장은 “전세버스가 관광업에도 해당하지만 업체의 70%는 통근․통학 등으로 공공 교통 영역에 해당하는 만큼 이번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지급으로 정부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세버스 도산을 예방해 시민불편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라고 전했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9일
- Copyrights ⓒ굿뉴스메이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 하늘 위 축구장 연다 “초등학생 대상`드론축구체험` 무료..
백현식 기자 | 06/25 10:01
군위 溫돌 통합돌봄, 보건‧복지 협력으로 위기가구 조기발견 및 의료연계로 소중한 ..
백현식 기자 | 06/25 10:01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후원 모아 어르신께 감동의 생신상 차려드려...
백현식 기자 | 06/25 10:02
의성군, 경상북도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백현식 기자 | 06/25 10:08
제호 : 굿뉴스메이커 / 주소: 경북 안동시 풍천면 천년숲서로 7-19, 305호 / 대표전화 : 054-856-6699 / 팩스 : 0504-488-4900
등록번호 : 경북 아00545 / 등록일 : 2019년 9월 04일 / 발행인 : 정재우 / 편집인 : 이병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주 / mail : bknews12@naver.com
굿뉴스메이커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굿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