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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성동시장 노점상·인도 정비’ 현장방문

주낙영 시장, 황오동 주요사업 점검하며 현장소통 쾌속 행보
박제용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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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주시
[굿뉴스메이커=박제용]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주요 시정현황을 점검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6일 주 시장은 황오동을 찾아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성동시장 인도 정비’, ‘태종로·양정로 개설’, ‘화랑초~경주고 도시계획대로 확장’, ‘북정로 범죄안심거리 조성’, ‘골목길 안심소화기 및 LED보안등 설치사업’ 등 황오동의 주요사업을 직접 점검했다.

황오동 현장방문에는 경북도의회 배진석 의원, 경주시의회 서호대 의장, 주석호 의원을 비롯해 주민 대표가 일부 참석했다.

주 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인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원도심의 활력을 높이고 자생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천년 고도(古都), 경주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청년창업 거점과 황오 커뮤니티센터, 어울림마당, 글로벌 문화거리 등을 조성하고, 주민·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스마트 관광플랫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관광객 유인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행정절차는 모두 완료됐고, 오는 4월 ‘황오 프런티어밸리’의 준공을 시작으로 5월 ‘어울림마당’ 조성 착공, 7월 ‘황오 커뮤니티센터’ 착공이 이어진다.

성동시장 앞 인도에 난립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노점상들도 말끔하게 정비된다.

사업비 4억원으로 인도 120m 구간에 캐노피를 설치하고 보도블럭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노점상연합회, 성동시장 상가번영회 등 관계자와의 간담회 및 설명회를 거친 후 착공했으며, 오는 4월말까지 사업이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주 시장은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노후된 도심을 살리고 경주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좋은 기회”라며, “지난해에 추가로 선정된 ‘경주역 동편 도시재생뉴딜사업’과도 연계해 경주의 새로운 100년을 기획할 결정적인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박제용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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