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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농협은 지난 2020년 12월 30일 오후 2시 30분경 청송농협 진보지점의 권미경 직원의 재치 있는 대응으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해 고객의 5600만원의 피해를 막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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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서관계자 권미경직원 김종두 청송농협조합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청송농협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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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피해내용은 보이스피싱 집단이 아들을 납치하였다고 전화와, 피해자의 아들을 사칭하는 사람과 통화시켜주며 현금 5600만원 입금을 요구했다.
의심스러운 피해자의 행동을 권미경 직원이 예리한 관찰력으로 보이스피싱으로 판단하여 경찰서에 신고 후 피해자아들과 통화하고 보이스피싱임을 인지하여 상황은 종료됐다.
청송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앞장선 청송농협 직원 권미경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종두 조합장은 저희 농협은 청송군과 경찰과 협력해 앞으로도 청송 군민들을 위해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