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동구 효신로 14에 자리 잡고 있는 대구의 명물집 「3000냥 국밥국수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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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냥 국밥국수집 |
| 3000냥 국밥국수집을 5년째 운영하고 있는 조성은 사장은 조풍수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다. 틈나는 데로 봉사활동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어 연예인들도 가끔 오고 대구 가수들도 자주 찾는다고 한다.
효목동 3000냥 국밥국수집은 밖에서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술집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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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냥집 |
| 국수라는 간판과 달리 △닭똥집볶음, △돼지 간장·고추장 불고기, △가오리무침, △오징어두루치기, △묶은지 삼겹살, △돼지 뒷고기, △장어구이, △낚지볶음사리, △아꾸찜, △가오리찜등 안주가 즐비하다. 식사로는 △돈까스가 있다.
벽 한쪽에 “드실 만큼 적당히 가져가라”는 문구가 있어 절대로 안 남기고 다 먹고 갈 수밖에 없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하다고 맛이 없는 것은 절데 아니다.
오른쪽에는 국자로 퍼서 가져가 먹을 수 있는 디저트 과자가 있다. 3000냥 국밥국수집에서 인기 짱 이다. 이 걸 맛보면 다이어트는 잠시 접어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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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들과 찍은사진 |
| 벽면 사진에는 사장님과 함께찍은 가수 박일남, 가수 박우철, 가수 이동준, 가수 서정아 사진이 눈에 확 들어온다. 진짜 사장님은 가수인 모양이다. 그러나 얼굴은 글쎄 좀 생소 하네~
조성은사장이 6사단 청성부대 출신인가? 옛 전우들을 찾는다고 하는걸 보면 은...꼭 찾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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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냥집에서 즐겁게 한잔~ |
| 인심좋기로 소문난 3000냥집 조성은 사장은 “돈을 벌기 보다는 사람이 좋아 봉사활동을 하면서 열심히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서로 도우면서 이겨내자”고 말하면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정겹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