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제공-구미시 | [굿뉴스메이커=박정연] 구미시는 26일부터 3일간 구미코에서 국내 최대 3D프린팅 행사인 「2020 제8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를 개최한다.
“3D프린팅! 꿈과 도전의 혁신기술˝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사)3D프린팅 산업협회가 주최하고 경운대학교, 포항공과대학 나노융합기술원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북도, 구미시 등 28개 기관·단체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3D프린팅 컨퍼런스와 전시회이며 약 1천여명의 관람객을 예상하고 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6일 11시에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 3D프린팅 산업발전 유공자표창 시상식과 개막공연으로 뮤지컬 갈라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2014년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연 후, 2017년부터 구미코로 무대를 옮겨 올해 구미에서 8회째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전문가, 업체를 초청하지 못했지만 7개국의 3D프린팅 관련 전문가를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국내 3D프린팅 관련기관, 업체 관계자 및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3D프린팅 융합컨퍼런스, 4D프린팅 포럼, 3D프린팅 산업발전 산학연관 간담회 등의 행사가 개최되며, 전시회에는 19개사 76부스가 참여하여 3D프린팅 제품 및 최신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열리는‘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는 2016년을 시작으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총 46개팀이 본선에 참가하여 디자인, 구동분야에서 28일 본선대회를 펼칠 예정이며 각 부문별 시상을 하고 전시장 내에 수상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3D프린팅 체험전에서는 3D드로잉 체험, 3D프린팅 음식(초콜릿) 체험, 네일아트 프린터 체험, 3D프린터를 활용한 흉상제작, 로봇축구 등 다양한 3D프린팅 체험 기회를 관람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주최측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며, 본 행사를 관람할 분들은 전자출입명부작성, 마스크착용, 입장인원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관람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