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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교육지원청, 고령미래교육지구 ‘대가야 문화유산 여기저기로(路)’운영

전통문화 체험과 관람으로 내 고장 자긍심 및 식문화 보존 의식 함양-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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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교육지원청, 고령미래교육지구 ‘대가야 문화유산 여기저기로(路)’운영
[굿뉴스메이커=백현식]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고령미래교육지구 대가야 역사·문화탐방 ‘대가야 문화유산 여기저기로(路)’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체험 및 관람을 통해 대가야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아보고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한국 전통 식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이를 보존·계승해 나갈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며, 소규모 학교의 경우 전교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기간 중 지정된 일정에 맞춰 우륵박물관, 소리체험관, 개실마을 등 고령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하게 된다.

주요 탐방 내용은 ▲우륵박물관 및 소리체험관 관람을 통한 대가야의 역사와 가야금 소리 탐구 ▲개실마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전통문화 및 전통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생생하게 체득하고 있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이번 ‘대가야 문화유산 여기저기로(路)’ 탐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고장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문화적 자부심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탐방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대가야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소중한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보존해 나갈 수 있도록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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