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시, 외국인 주민 정착 돕는 ‘가이드북’ 제작·배포

3개 국어, 7개 분야 생활정보 수록으로 초기 적응 지원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7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 김천시, 외국인 주민 정착 돕는 ‘가이드북’ 제작·배포
[굿뉴스메이커=백현식]김천시는 관내 거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외국인 주민 정착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

현재 김천시에는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 6,200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언어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초기 정착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이들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포용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가이드북은 실생활에 즉각 활용 가능한 맞춤형 정보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법률, 체류·권익 보호, 보건·의료, 보육·교육, 세무·금융, 생활·교통 등 7개 분야를 담고 있다. 특히 관내 거주 비율이 높은 베트남어, 중국어와 영어 등 3개 국어로 번역·제작하여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배부된 가이드북은 외국인 주민의 방문이 잦은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 김천시가족센터와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김천세무서 등 관계 기관에 비치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가이드북이 외국인 주민의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정착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7일
- Copyrights ⓒ굿뉴스메이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영천 샤인머스켓, 전국 이마트서 소비자 입맛 잡는다!..
백현식 기자 | 10/16 15:08
영천시, 제6회 사회복지인 대회 개최..
백현식 기자 | 10/16 15:08
영천시, 젊은 직원들과 관광의 미래 그리다..
백현식 기자 | 10/16 15:09
경산소방서, 경산여중 119청소년단과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백현식 기자 | 10/16 15:09
제호 : 굿뉴스메이커 / 주소: (우) 36645, 경북 안동시 감나무길 39-1 (태화동) / 대표전화 : 010-4333-4900 / mail : jjw5802@naver.com
등록번호 : 경북 아00545 / 등록일 : 2019년 9월 04일 / 발행인 : 정재우 / 편집인 : 이병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우
굿뉴스메이커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굿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