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글로벌 창업도시 포항, ‘2026 부스트 데이’ 성황리 개최

‘부스트 데이’ 프로그램으로 포항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4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 포항시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14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에서 ‘2026 부스트 데이(2026 BOOST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굿뉴스메이커=백현식]포항시가 경북을 대표하는 혁신 창업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며, 영남권 전역의 창업 생태계를 하나로 묶는 대규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항시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14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에서 ‘2026 부스트 데이(2026 BOOST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스트 데이’는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상을 영남권 전체로 확대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포항을 비롯해 경북, 경남, 대구, 부산, 울산 등 6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와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포스코그룹 관계자 등 주요 투자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홍정락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환영사에 이어 영남권 6개 창조경제혁신센터 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포항시가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 도전을 앞두고 추진된 것으로, 포항시는 이미 상반기에 창업도시로 지정된 대구, 울산 등 선도 지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포항형 창업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어진 IR 발표 세션 1부에서는 영남권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천한 유망 벤처기업 7개 사(반도디에스코리아㈜, ㈜리플라, ㈜마치바이오닉스, 씨아이피에너지㈜, ㈜서울랩스, ㈜언더워터솔루션, 바이오링크㈜)가 투자 유치 및 사업 협력을 위한 핵심 기술과 비전을 선보였다.

2부에서도 6개 사(㈜투엔, ㈜크라프솔루션, ㈜테라노큐어, 엔포러스, 베리코어머티리얼즈㈜,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가 발표를 이어갔다. 발표 이후 참가 기업과 투자자들은 후속 투자 검토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장에서는 기업 홍보 전시존과 포토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다.

한편 포항시는 최근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평가에서 경북 지역 중 유일하게 순위권에 올랐다. 아울러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과 최근 가동을 시작한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 등 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이디어가 기술 사업화와 연구개발(R&D)로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 보육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글로벌 창업도시 순위 진입과 경북 최고 수준의 창업 인프라는 포항이 이뤄낸 혁신 성장의 명백한 증거”라며 “하반기 창업 대표도시 공모 도전을 앞두고 선도 지역들과의 연대를 바탕으로 유망 벤처·창업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지속해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4일
- Copyrights ⓒ굿뉴스메이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영천 샤인머스켓, 전국 이마트서 소비자 입맛 잡는다!..
백현식 기자 | 10/16 15:08
영천시, 제6회 사회복지인 대회 개최..
백현식 기자 | 10/16 15:08
영천시, 젊은 직원들과 관광의 미래 그리다..
백현식 기자 | 10/16 15:09
경산소방서, 경산여중 119청소년단과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백현식 기자 | 10/16 15:09
제호 : 굿뉴스메이커 / 주소: (우) 36645, 경북 안동시 감나무길 39-1 (태화동) / 대표전화 : 010-4333-4900 / mail : jjw5802@naver.com
등록번호 : 경북 아00545 / 등록일 : 2019년 9월 04일 / 발행인 : 정재우 / 편집인 : 이병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우
굿뉴스메이커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굿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