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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역 현안 해결 위해 ‘한뜻’ 2026년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 개최

- 공공기관 2차 이전 선제 대응... 김천혁신도시 재도약에 역량 결집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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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
[굿뉴스메이커=백현식]경북 김천시는 지난 9월 4일, 송언석 국회의원과 지역구 도의원, 시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김천시의 대응 전략과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주요 현안으로 다뤘으며, 공공기관 이전 경험과 기존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우수한 광역 교통망 등 지역의 강점을 강조하며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김천의 미래 성장기반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차세대 모빌리티 특구 지정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의료·교육 인프라 확충)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도립 포도연구소 건립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어린이 전문의료센터 건립 등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한 김천의 주요 현안과 발전 사업을 점검했다.”라며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김천시와 국회, 도·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늘 논의된 현안 사업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사업 추진을 위한 일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발로 뛰겠다. 아울러, 국회·도의회·시의회와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의 힘을 하나로 모아가겠다.”라며 지역 발전 의지를 다졌다.

한편, 김천시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정부와 경상북도의 예산 편성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현안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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