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시의회 전희정 의원,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

˝출퇴근길 거대한 주차장 된 구미, ‘AI 스마트 교통신호체계’도입으로 숨통 틔워야˝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1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 구미시의회 전희정 의원
[굿뉴스메이커=백현식]구미시의회 전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 비례대표)은 열린 구미시의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고질적인 출퇴근길 교통정체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스마트 교통신호 체계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전희정 의원은 “우리 구미시는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 클러스터 지정으로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으나, 매일 아침저녁 도로 위에서 버려지는 시민들의 시간과 피로감은 여전하다”며 “시시각각 변하는 교통량을 반영하지 못하고 수십 년 전 방식에 머무른 경직된 고정식 신호 체계가 주도로의 직진 차량을 가두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수백억 원과 수년이 걸리는 도로 확장 공사와 달리, 실시간 교통량을 반영하는 AI 가변신호와 AI 감응신호는 기존 도로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즉각적인 정체 해소 효과를 낸다”며 “이미 타 지자체에서 평균속도 증가와 지체시간 감소 효과가 검증된 만큼, 첨단 IT 도시인 구미시도 선제적 지능형 교통 행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전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 및 확산사업’이 일부 구간의 보여주기식 사업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구미 국가산단 주요 출퇴근 정체 구간에 집중적으로 도입하고, 나아가 구미시 전역으로 조속히 확대 구축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전희정 의원은 “도로의 혈관을 유연하게 뚫어주는 지능형 신호체계 구축이야말로 시민과 산단 근로자들이 가장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복지”라며 “오늘 발언이 매일 도로 위에서 고통받는 구미시민의 막힌 숨통을 시원하게 틔워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1일
- Copyrights ⓒ굿뉴스메이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경북 농업농촌의 주역, 여성농업인 한자리에 모여..
백현식 기자 | 09/02 14:24
경북도, 추석 샤인머스캣 ‘제때, 제대로’ 출하…시장 안정 도모..
백현식 기자 | 09/02 14:25
“만나고, 즐기고, 취업까지” 경북 청년들의 축제가 온다!..
백현식 기자 | 09/02 14:27
경북소방본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백현식 기자 | 09/02 14:27
제호 : 굿뉴스메이커 / 주소: (우) 36645, 경북 안동시 감나무길 39-1 (태화동) / 대표전화 : 010-4333-4900 / mail : jjw5802@naver.com
등록번호 : 경북 아00545 / 등록일 : 2019년 9월 04일 / 발행인 : 정재우 / 편집인 : 이병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우
굿뉴스메이커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굿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