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청소년 도시재생·탄소중립 동아리단 역량 강화 연수 | | [굿뉴스메이커=백현식]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7일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고등학교 도시재생·탄소중립 동아리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지구를 살리는 우리 동네 빌드업(Build-up)’을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청소년 도시재생․탄소중립 동아리단은 경주 관내 5개 고등학교(계림고등학교, 선덕여자고등학교, 경주화랑고등학교,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 효청보건고등학교)의 도시재생·탄소중립 실천 동아리 학생 들로 구성된 청소년 사회참여 단체로, 2019년 첫 발을 내딛어 매년 경주의 도시재생 및 탄소중립 관련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황오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박○○ 이사장의 ‘우리 동네는 왜 살아나고, 왜 사라질까?’라는 제목의 강의와 경주시환경교육센터 ‘계면활성제와 환경 이야기’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경주시 도시재생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노력의 방향성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학교 대표들의 동아리 소개와 도시재생․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학교별 정보 공유 및 정담의 시간도 함께 가지며 연수의 깊이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계림고등학교 1학년 이○○ 학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 도시재생․탄소중립 동아리단의 일원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
앞으로 경주 지역 도시 재생 및 탄소 중립 관련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지며 실천하고 고민하는 노력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영애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현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주변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반응하는 것이 도시재생·탄소중립 동아리 활동의 시작”이라고 말하며,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 있는 주체로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식 기반 마련과 사회 참여를 위한 건강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의 기회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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