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주서 올해 첫 벼베기…조생종 ‘해담벼’ 본격 수확

서악동 들녘서 첫 수확…경주농협특수미쌀작목회 125㏊ 재배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4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 주낙영 경주시장이 24일 서악동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첫 벼베기 행사’에서 콤바인을 운전하며 벼를 수확하고 있다.
[굿뉴스메이커=백현식]경주지역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햅쌀 출하의 막이 올랐다.

경주시는 24일 서악동 일원에서 경주농협특수미쌀작목회 주관으로 ‘2026년 첫 벼베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준식 경주농협 조합장, 경주농협특수미쌀작목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직접 콤바인을 운전해 벼를 수확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해담벼’로 지난 4월 21일 모내기한 뒤 약 4개월 만에 첫 수확을 맞았다.

해담벼는 쓰러짐에 강하고 도열병 등 병해에도 비교적 강한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경주농협특수미쌀작목회는 33개 농가가 참여해 125㏊에서 해담벼를 재배하고 있다.

올해 생산량은 벼 기준 500톤, 쌀로는 400톤가량으로 예상되며 생산된 벼는 경주농협을 통해 출하된다.

경주시는 조생종 벼의 안정적인 생산과 햅쌀 조기 출하를 위해 올해 4,0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금은 종자대와 비료, 방제비, 영농자재 등에 쓰였다.

이번 지원은 2023년 첫 벼베기 행사 당시 농업인들이 건의한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주낙영 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 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가 경영 부담을 덜고 경주 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생산 기반 강화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4일
- Copyrights ⓒ굿뉴스메이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영천 샤인머스켓, 전국 이마트서 소비자 입맛 잡는다!..
백현식 기자 | 10/16 15:08
영천시, 제6회 사회복지인 대회 개최..
백현식 기자 | 10/16 15:08
영천시, 젊은 직원들과 관광의 미래 그리다..
백현식 기자 | 10/16 15:09
경산소방서, 경산여중 119청소년단과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백현식 기자 | 10/16 15:09
제호 : 굿뉴스메이커 / 주소: (우) 36645, 경북 안동시 감나무길 39-1 (태화동) / 대표전화 : 010-4333-4900 / mail : jjw5802@naver.com
등록번호 : 경북 아00545 / 등록일 : 2019년 9월 04일 / 발행인 : 정재우 / 편집인 : 이병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우
굿뉴스메이커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굿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