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주 동국대~현곡 상구 잇는 새 도로, 추석 전 개통한다

1.35㎞ 왕복 2차로 공정률 85%…10월 정식 준공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7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 경주시가 추석 전 임시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인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시계획도로’ 현장 모습. 총연장 1.35㎞, 왕복 2차로 규모로 현재 공정률은 85%다.
[굿뉴스메이커=백현식]경주시 석장동과 현곡면 상구리를 직접 잇는 새로운 도로가 추석 전 임시 개통된다.

경주시는 현재 공정률 85%인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다음 달 임시 개통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식 준공은 오는 10월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석장동 화랑마을 앞에서 현곡면 상구3리 마을회관 인근까지 총연장 1.35㎞, 폭 11m의 왕복 2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이 도로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와 터널 1곳도 함께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08억원으로 도비 13억원과 시비 95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동국대와 석장동 일대에서 현곡 상구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 7월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주요 공정은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보상 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토지 7필지 1,536㎡와 지장물 5건에 대해서는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다음달 추석 전 도로를 임시 개통하고, 오는 10월 전체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석장동과 현곡 상구지역 간 이동이 편리해지고 지역 간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남은 공정을 신속히 마무리해 추석 전 시민들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로 개통으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7일
- Copyrights ⓒ굿뉴스메이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경북교육청,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인생 2막 설계 지원..
백현식 기자 | 09/03 15:34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백현식 기자 | 09/03 15:35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찾아가는 인형극 운영..
백현식 기자 | 09/03 15:39
포항시, 제2회 추경안 810억 원 증액 편성…민생 안정·시민 안전 추진 집중..
백현식 기자 | 09/03 15:48
제호 : 굿뉴스메이커 / 주소: (우) 36645, 경북 안동시 감나무길 39-1 (태화동) / 대표전화 : 010-4333-4900 / mail : jjw5802@naver.com
등록번호 : 경북 아00545 / 등록일 : 2019년 9월 04일 / 발행인 : 정재우 / 편집인 : 이병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우
굿뉴스메이커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굿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