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봄엔 청도미나리, 여름엔 청도팽이버섯˝ 경북문화관광공사, METI 공개

국내 팽이버섯 총생산량 25%, 청도생산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 동해안대표 여름 제철 해산물·백합조개
[굿뉴스메이커=백현식]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8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8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8월 METI의 주제는 `쫄깃한 식감, 그 즐거움`이다.

전국 최대 팽이버섯 생산지인 청도의 팽이버섯과 동해안 백합조개를 중심으로, 식감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여름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경북의 제철 식문화를 담아냈다.

◆ 한 올 한 올 살아나는 식감, 청도 팽이버섯

청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팽이버섯 생산단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국내 팽이버섯 총생산량의 약 25%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다.

최첨단 현대화·자동화 시설을 기반으로 위생적인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수출도 주도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질인증을 받은 청도팽이버섯은 무농약·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돼 깨끗한 색감과 뛰어난 신선도, 저장성이 특징이다.

찌개와 전골, 샤브샤브는 물론 팽이버섯전과 팽이버섯말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한 올 한 올 살아나는 쫄깃한 식감으로 여름 식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 한입 가득 퍼지는 바다의 탄력, 동해안 백합조개

백합조개는 풍부한 감칠맛과 탄력 있는 식감으로 `조개의 여왕`이라 불리는 동해안 대표 여름 제철 조개류다.

포항과 영덕, 울진 등 경북 동해안에서 맛볼 수 있으며, 모래 속에서 자라 단단한 조갯살과 맑고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여름철에는 동해안 해변에서 조개잡이 체험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미식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해양 체험 콘텐츠로도 사랑받고 있다.

백합조개탕과 구이, 칼국수, 봉골레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로 여름철 바다의 맛을 전하고 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은 ˝경북은 계절마다 개성 있는 식재료를 만날 수 있는 미식의 보고˝라며 ˝8월 제철 식재료인 청도팽이버섯과 동해안 백합조개를 통해 경북 미식의 다양한 매력과 제철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 미식여행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는 경북의 제철 식재료와 지역 음식 문화를 감성 콘텐츠로 재구성해 매월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관련 콘텐츠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경북나드리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 Copyrights ⓒ굿뉴스메이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경북교육청,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인생 2막 설계 지원..
백현식 기자 | 09/03 15:34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백현식 기자 | 09/03 15:35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찾아가는 인형극 운영..
백현식 기자 | 09/03 15:39
포항시, 제2회 추경안 810억 원 증액 편성…민생 안정·시민 안전 추진 집중..
백현식 기자 | 09/03 15:48
제호 : 굿뉴스메이커 / 주소: (우) 36645, 경북 안동시 감나무길 39-1 (태화동) / 대표전화 : 010-4333-4900 / mail : jjw5802@naver.com
등록번호 : 경북 아00545 / 등록일 : 2019년 9월 04일 / 발행인 : 정재우 / 편집인 : 이병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우
굿뉴스메이커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굿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