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박용선 포항시장, 여름철 수해 대비 냉천교·항사댐 건설 현장 점검

유관기관 협력 및 현장 밀착 관리로 든든한 방재 체계 구축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30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 지난 29일 박용선 포항시장이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굿뉴스메이커=백현식] 박용선 포항시장이 지난 2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냉천교 공사 현장과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과거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방하천 냉천 일대의 재해복구 현장을 살피고, 다가오는 우기를 앞두고 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작년 연말 준공된 냉천 재해복구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냉천교·인덕교 재가설, 항사댐 건설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항사댐 예정지와 냉천교 일대의 하천 정비 상태 및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차례로 점검하며 공사 구간 내 토사 유출이나 유수 흐름 방해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하천 내 물길을 막는 유수 지장물 제거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방재 기능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공과 신속한 공사 마무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최근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재난은 복구보다 예방이 먼저”라며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름철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장마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 환경과 든든한 수해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30일
- Copyrights ⓒ굿뉴스메이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영양교육지원청, 교원 대상 `사회정서교육 역량강화 연수` 실시… 학생 마음건강 챙..
백현식 기자 | 10/19 15:23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시범기관 18곳 대상 2차 현장 모니터링 실시..
백현식 기자 | 10/19 15:26
포항 영일대서 열린 ‘제2회 소셜퐝퐝마켓’ 시민 호응 속 마무리..
백현식 기자 | 10/19 15:29
국경 뛰어넘은 어울림의 장…포항시, 제16회 다문화 축제 성황리 개최..
백현식 기자 | 10/19 15:30
제호 : 굿뉴스메이커 / 주소: (우) 36645, 경북 안동시 감나무길 39-1 (태화동) / 대표전화 : 010-4333-4900 / mail : jjw5802@naver.com
등록번호 : 경북 아00545 / 등록일 : 2019년 9월 04일 / 발행인 : 정재우 / 편집인 : 이병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우
굿뉴스메이커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굿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