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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세대 공감으로 건강한 가족문화 만든다

장서·고부 관계 개선교육…소통과 이해의 시간 마련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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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서·고부 관계 개선교육
[굿뉴스메이커=백현식]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9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대를 잇는 소통, 마음을 잇는 가족–세대 이해를 통한 행복한 가족관계 만들기`를 주제로 장서·고부관계 개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6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사업`의 일환으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장서·고부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서·고부 간 갈등을 예방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그림책 감정코칭과 그림책 테라피 전문가인 마음몰랑연구소 김은경 대표가 맡아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서는 △시대의 변화와 함께 달라지는 가족의 모습 △장서·고부 갈등이 반복되는 원인 △관계를 회복하는 공감 중심의 대화법 △행복한 가족을 만드는 소통의 기술 등을 중심으로 세대 간 이해와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가족 간 갈등은 상대를 바꾸려는 노력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감과 긍정의 소통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석한 김○○ 씨는 ˝가족 간 갈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이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가족 간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1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 대표 협의체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시민 참여형 교육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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