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초고령사회 선제적 대응을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 및 정주 여건(교통·의료) 개선 방안 제안”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8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사진(손성호)
[굿뉴스메이커=백현식]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국민의힘, 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휴천1동)은 7월 28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의료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영주시에 제안했다.

이번 발언은 초고령사회가 심화되는 가운데 홀몸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 가구 증가, 농촌지역 생활 인프라 축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 의원은 2026년 6월 기준 영주시의 고령인구 비율이 34.5%에 이르는 만큼 단순한 복지서비스 확대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 대응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먼저 첨단기술과 지역 공동체를 연계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제안했다. 영주시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확대하고, AI 안부전화와 IoT 안전센서 등 스마트 돌봄기술을 도입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첨단기술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단체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인적 안전망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술이 위험 신호를 감지하고 공공과 지역사회가 즉시 대응하는 민·관 협력체계가 작동할 때 비로소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통과 의료 분야에서는 수요응답형 행복택시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의료기관과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주요 생활거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또한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방문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 119, 보건기관이 연계하는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마지막으로“초고령사회는 영주시가 지금 마주한 현실”이라며 “첨단기술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교통과 의료 접근성을 높여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8일
- Copyrights ⓒ굿뉴스메이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경북 농업농촌의 주역, 여성농업인 한자리에 모여..
백현식 기자 | 09/02 14:24
경북도, 추석 샤인머스캣 ‘제때, 제대로’ 출하…시장 안정 도모..
백현식 기자 | 09/02 14:25
“만나고, 즐기고, 취업까지” 경북 청년들의 축제가 온다!..
백현식 기자 | 09/02 14:27
경북소방본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백현식 기자 | 09/02 14:27
제호 : 굿뉴스메이커 / 주소: (우) 36645, 경북 안동시 감나무길 39-1 (태화동) / 대표전화 : 010-4333-4900 / mail : jjw5802@naver.com
등록번호 : 경북 아00545 / 등록일 : 2019년 9월 04일 / 발행인 : 정재우 / 편집인 : 이병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우
굿뉴스메이커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굿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