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상주시, 구제역(FMD) 유입차단을 위한 긴급 접종 및 긴급방역대책 추진

우제류 농가 1,929호 14만 6천두 대상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8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 방제사진
[굿뉴스메이커=백현식]상주시는 최근 경북 예천군에서 소 5농가와 돼지 1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백신 접종과 긴급 방제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상주시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구제역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협가축시장 폐쇄 조치, 거점소독시설 상시 운영 및 축협 공동방제단 7개반을 동원해 농장 축사 주변에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긴급 백신 접종 명령에 따라 7월 3일부터 관내 사육 중인 우제류 전 두수를 대상으로 긴급 접종을 실시 중이며, 돼지는 7월 10일까지, 소는 7월 15일까지, 염소는 7월 16일까지 접종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1,637호 8만 5천두, 돼지 42호 5만 4천두, 염소 250호 7천두 등 총 1,929호 14만 6천여 두 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경상북도에서 2011년 이후 15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한 엄중한 상황인 만큼 관내 모든 우제류 사육 농가에서는 백신 접종을 기한 내에 반드시 완료하고, 축사·차량·내·외부 소독 등 기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관내 구제역(FMD) 유입 차단을 위해 질병 예찰 및 긴급 방제 및 소독, 백신 접종 관리 등 모든 방역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구제역은 소·돼지·염소 등 우제류에서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발굽과 입 주변에 수포가 발생하고 발열, 식욕부진, 유량 감소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발생 시 살처분과 이동 제한등으로 축산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질병이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8일
- Copyrights ⓒ굿뉴스메이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경북교육청,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인생 2막 설계 지원..
백현식 기자 | 09/03 15:34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백현식 기자 | 09/03 15:35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찾아가는 인형극 운영..
백현식 기자 | 09/03 15:39
포항시, 제2회 추경안 810억 원 증액 편성…민생 안정·시민 안전 추진 집중..
백현식 기자 | 09/03 15:48
제호 : 굿뉴스메이커 / 주소: (우) 36645, 경북 안동시 감나무길 39-1 (태화동) / 대표전화 : 010-4333-4900 / mail : jjw5802@naver.com
등록번호 : 경북 아00545 / 등록일 : 2019년 9월 04일 / 발행인 : 정재우 / 편집인 : 이병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우
굿뉴스메이커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굿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