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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HICO, 베트남 기업 인센티브 관광단 150명 유치 성공
호치민 로터리 주식회사 직원 150명, 내년 6월 경주 방문 예정
|  | | | ↑↑ 경주를 찾은 베트남 호치민 로터리 주식회사 인센티브 관광단이 19일 월정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굿뉴스메이커=백현식]경주시와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HICO)는 베트남 기업 인센티브 관광단 150명의 경주 방문을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경주 방문이 확정된 단체는 베트남 호치민 로터리 주식회사 직원들로, 이달 중 경주를 찾아 기업 포상 프로그램과 연계한 관광 일정을 진행 중이다.
이번 유치는 HICO가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기업회의(MICE) 및 인센티브 관광 유치 사업의 첫 성과다.
경주시와 HICO는 이를 계기로 해외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관광은 기업이 우수 임직원 포상과 동기부여를 위해 운영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일반 관광객보다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 규모가 커 숙박·교통·관광·상권 등 지역경제 전반에 높은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MICE 인프라를 강화하며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HICO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 지원제도를 운영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승현 HICO 사장은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관광은 지역 소비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라며 “이번 유치를 시작으로 경주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적극 알리고 해외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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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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