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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워크숍 개최

생성형 AI 활용부터 조직 운영까지 현장 맞춤형 역량 강화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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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워크숍
[굿뉴스메이커=백현식]경상북도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인재개발원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사회복지사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 시대, 사회복지실천의 재구성-사람 중심 가치와 기술 활용의 새로운 균형’을 주제로,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사람 중심 복지 실천 방향과 전문성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시상에 이어 사회복지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실천 전략과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5개 세션이 진행됐다.

▲생성형 AI, 두려움은 빼고 실무 능력은 더하기, ▲AI와 대화만으로 만드는 우리 기관 업무 툴, ▲지속가능한 조직을 위한 실천 전략, ▲AI와 일해본 사회복지사의 이야기 ▲위기대응 매뉴얼·워크북 실무 적용 등 5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이화여대 남궁은하 교수의 ‘AI는 행정지원을, 우리는 사람을, 사회복지 현장의 재정의’라는 주제로 통합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 시대 속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전문직 정체성을 함께 고민하고, 사람 중심 복지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수단이 아닌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미래 복지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사회복지사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

이형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인공지능 시대에 사회복지사는 기술에 종속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전문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AI를 활용하는 주체적 역할을 해야 한다”며, “경북 사회복지사들이 AI 시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전문가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복지는 모든 도민이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AI 산업과 융합을 통해 미래형 복지산업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며, ˝복지 현장을 든든히 지켜주고 계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여러분이 각자의 일터에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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