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영주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6개소 신규 지정

아동친화 외식환경 조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주 구현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9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 영주시는 아동친화 문화 확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6개소를 신규 지정했다(현판 설치 모습).
[굿뉴스메이커=백현식]영주시는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6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2024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9개 관내 음식점이 웰컴키즈존으로 지정ž운영되고 있다.

시는 심사를 통해 선비꽃(안정면), 꼬르동·땅콩집·범산목장(가흥동), 하트바 카페·향림카페(봉현면) 등 총 6개소를 아동친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지정 업소는 아동 전용 메뉴와 메뉴판, 유아용 의자 및 식기류를 갖추고 일정 규모(80㎡이상) 이상의 영업장을 운영하는 등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웰컴키즈존(Welcome Kids Zone)’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안전물품 등 50만 원 상당의 아동친화 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웰컴키즈존 놀이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

이번 지정으로 아이와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이 확대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아이를 환영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가족 친화적인 외식문화 조성과 아동친화도시 영주 구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아동친화음식점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적인 외식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9일
- Copyrights ⓒ굿뉴스메이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제10회 영주시발달장애인 자기권리 주장대회’ 열려..
백현식 기자 | 06/24 15:17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 우수사례 공모전 2년 연속 최우수상..
백현식 기자 | 06/24 15:25
대구 군위군,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현장확인 및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백현식 기자 | 06/24 15:27
​[기획보도]제9대 구미시의회, 시민과 함께 달려온 4년… ‘더 큰 구미’의 미래..
백현식 기자 | 06/24 15:46
제호 : 굿뉴스메이커 / 주소: 경북 안동시 풍천면 천년숲서로 7-19, 305호 / 대표전화 : 054-856-6699 / 팩스 : 0504-488-4900
등록번호 : 경북 아00545 / 등록일 : 2019년 9월 04일 / 발행인 : 정재우 / 편집인 : 이병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주 / mail : bknews12@naver.com
굿뉴스메이커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굿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