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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도 5월 산림토목사업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무더위·우기철 대비 산림토목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및 위험요인 선제 대응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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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5월 산림토목사업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
[굿뉴스메이커=백현식]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28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산림토목사업 시공 및 감리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5월 산림토목사업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와 우기철 도래에 대비하여 산림토목사업 현장의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현장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공유ㆍ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참여 주체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행복건설안전기술원 안홍기 대표를 초청해 ‘발주자 의무 및 도급인 역할 안전보건교육’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진행했다.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사항과 발주기관 및 도급인의 안전관리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각 사업장별 안전보건 관리현황과 위험성평가 실시 사례 등을 공유하고, 무더위 대비 근로자 건강관리, 절·성토사면 및 배수시설 점검, 우기철 재해예방 대책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북부지원은 작업 전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실시 생활화와 지속적인 위험성평가 실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정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재완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최근 무더위 및 집중호우 등 계절적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산림토목사업 현장에서는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관리와 우기철 재해예방 대책을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발주기관과 도급인 모두가 안전관리의 책임과 역할을 충분히 인식하고 현장 안전조치 이행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협의체 운영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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