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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살예방회의 개최
생명안전망 구축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  | | | ↑↑ 최정애 영천시 부시장과 박선희 보건소장 등 시 관계자들이 20일 영천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린 자살예방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 [굿뉴스메이커=백현식] 영천시는 최근 지역 내 자살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자살 현황 공유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 점검 ▲자살시도자 대응체계 점검 등을 실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3월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중심의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 가운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월 1회 회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자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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