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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야구장 앞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집중 홍보 펼쳐
위기 순간 도움 요청할 세 자리 번호 ‘109’, 시민 생활 속에 각인
|  | | | ↑↑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포항 야구장 일대에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알리는 집중 거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 | [굿뉴스메이커=백현식]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5월 야구 시즌을 맞아 많은 시민이 오가는 포항 야구장 일대에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알리는 집중 거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들의 일상 공간 속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한 이번 활동은 프로야구 경기 관람객과 야구장 이용객들이 집중되는 길목에서 세 자리 상담 번호인 ‘109’를 직관적으로 노출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들의 이동 동선이 겹치는 야구장 앞 현수막을 배치하고 자살 예방 피켓과 홍보물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시각 홍보를 진행했다. 오가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109’ 번호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야구장 앞은 5월을 맞아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홍보의 최적지”라며 “시민들이 오가는 길목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적극적으로 노출해 힘들 때 언제든 기억해 낼 수 있는 든든한 마음의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언제든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나 포항시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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