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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철길숲서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23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기념 전국 동시 프로젝트로 참여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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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굿뉴스메이커=백현식]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3일오후 4시, 포항 철길숲 한터마당에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기념해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공동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며,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의 내일은 푸르다’라는 주제로 어린이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과 희망의 메시지를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시민들이 오케스트라 공연을 일상 공간에서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은 그동안 포스코, 구룡포, 흥해 등 지역 곳곳을 찾아가며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해 왔으며, 올해는 포항을 대표하는 도심 휴식 공간인 철길숲으로 무대를 옮겨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에는 55명의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지난 3개월간 준비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특히 포항의 푸른 바다와 희망을 담아 작곡된 신곡 ‘바다의 꿈’을 비롯해, 2019 창작 동요제 수상곡인 ‘꿈의 오케스트라’ 등 단원들의 순수한 감성이 담긴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중에게 친숙한 ‘투우사의 노래’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성해 철길숲을 찾은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전국의 어린이들이 동시에 희망을 연주하는 이번 프로젝트로 꿈의 오케스트라가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철길숲의 자연 속에서 울려 퍼지는 아이들의 선율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은 음악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통합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는 문화예술아카데미TF팀으로 가능하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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