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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문화예술과, 농번기 농촌에 활력 더한 ‘함께’의 힘
일손 도우며 농가 부담 덜고 지역 상생 실천
|  | | | ↑↑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마늘종 자르기 작업을 돕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굿뉴스메이커=백현식]영천시 문화예술과는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호읍 관정리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마늘종 자르기 활동에 나섰다.
마늘종 자르기 작업은 마늘의 품질과 수확량 향상에 중요한 과정이지만, 짧은 기간 내 많은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해 농번기마다 일손 확보에 어려움이 따른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날 문화예술과 직원 16명은 농가에 부족한 일손을 보탰으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애경 문화예술과장은 “짧지만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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