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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는 10월 1일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성묘를 하러 왔다가 산에서 길을 잃은 치매 노인을 신속하게 발견하여 가족에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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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경찰서 전경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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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앓고 있는 A(여, 68세)씨는 추석 당일 오전 8시쯤 가족들과 함께 성묘를 하러 왔다가 산에서 실종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성묘 주변 산을 샅샅이 수색한 끝에 1시간 30분 만에 산 속에서 길을 헤매고 있는 할머니를 발견하여 안전하게 가족의 품에 안겨주었다. 가족들은 “명절에 쉬지도 못하시는데 수고를 끼쳐 죄송하고, 어르신을 무사히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경찰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재발시 신속하게 발견하여 보호할 수 있도록 A씨에게 배회감지기를 지급할 예정이다. |
박정연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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