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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태풍 피해 농가 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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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메이커=백현식] 영주시의회는 8일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피해복구를 위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 돕기에 참여한 의원들은 본격적인 출하철을 앞두고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방문하여 쓰러진 과수목 세우기, 낙과 줍기 등 빠른 복구로 농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의 도움을 받은 농업인 허모씨는 ˝시의원들이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시민이 힘들 때 직접 현장에 나와 위로해주고 일손까지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은 “수확을 앞둔 시기에 피해를 입어 상심이 큰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며 “올해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농민들의 근심이 날로 깊어지고 있어, 신속한 피해조사를 바탕으로 농민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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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복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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