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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생활지원 플랫폼 운영 기업 바오밥앱스, 경주시에 물티슈 2천 개 기부
외국인 생활지원 앱 ‘망고’ 운영 기업, 지역사회 나눔 실천
|  | | | ↑↑ 지역기업 바오밥앱스가 17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물티슈 2천 개(240만 원 상당)를 기탁한 가운데, 박도영 바오밥앱스 대표(왼쪽)와 윤철용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굿뉴스메이커=백현식]경주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지역 기업 바오밥앱스(대표 박도영)가 경주시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물티슈 2,000개(24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바오밥앱스는 재한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생활지원 애플리케이션 ‘망고(Mango)’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앱은 지역 상점과 의료기관, 생활편의시설 정보 제공은 물론 다국어 번역과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외국인의 지역 정착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박도영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망고’ 앱을 통해 외국인과 지역사회를 잇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철용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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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식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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