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예천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단샘문화파티` 성황리 마쳐

올해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활동 공유… 수료식·전시·공연 어우러진 네트워킹의 장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5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단샘문화파티
[굿뉴스메이커=백현식]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5일 저녁 6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올해 지역 문화 활동의 결실을 나누는 활동공유회 ‘2025 단샘문화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2025년 활동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땀 흘린 주민들과 사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기획학교`, `생각 솟는 실험실`, `우리동네:문화샘터`, `예천, 보일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자와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참석했으며, 올 한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문화 주체로서 활동한 참여자 130여 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행사는 정형화된 보고회 형식을 탈피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파티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생각 솟는 실험실` 참여자들의 축하 공연도 현장 분위기에 흥을 더했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박람회 형식으로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해당 전시물들은 행사가 끝난 뒤 내년 1월 중순부터 2월 초까지 예천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이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단샘문화파티’는 주민들이 직접 일궈낸 예천 문화 활동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함께 내년도 사업의 새로운 협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김학동 이사장은 “단샘문화파티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치열한 문화적 고민과 작은 실천들이 모여 예천 문화의 현재를 만들어낸 뜻깊은 현장”이라며, “이번 활동공유회를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을 향한 더 큰 문화적 상상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예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은 지역 고유의 자원과 주민의 일상을 기반으로 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5일
- Copyrights ⓒ굿뉴스메이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청송교육지원청, 2026년 청소년 대상 담배판매금지 홍보단 운영..
백현식 기자 | 06/25 15:38
‘숭고한 희생과 헌신 기리며’ 포항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백현식 기자 | 06/25 15:44
포항시, ‘GAS KOREA 2026’서 청정 수소 중심도시 비전 펼친다..
백현식 기자 | 06/25 15:45
포항시, APCTP-CNRS 연구협력센터 유치 추진…글로벌 과학협력 허브 도약..
백현식 기자 | 06/25 15:50
제호 : 굿뉴스메이커 / 주소: 경북 안동시 풍천면 천년숲서로 7-19, 305호 / 대표전화 : 054-856-6699 / 팩스 : 0504-488-4900
등록번호 : 경북 아00545 / 등록일 : 2019년 9월 04일 / 발행인 : 정재우 / 편집인 : 이병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주 / mail : bknews12@naver.com
굿뉴스메이커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굿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