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원위회 주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성료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5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원위회 주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성료
[굿뉴스메이커=백현식]성주참외산업 혁신운동 추진위원회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고용주 인식 개선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을 6일간의 일정으로 성공적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성주참외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근로자를 단순한 노동력이 아닌 함께 농업을 이어가는 운명공동체이자 가족으로 인식하는 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추진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및 주거·근로환경 개선의 필요성 ▲농가 점검 사례를 통한 문제점 공유 ▲개선 방향 및 실천 과제 제시 ▲고용주 실천 다짐서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단기간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용주 스스로 인식과 태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연례 캠페인으로 정례화해 성주형 상생 고용문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난달 관내 약 1,2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제도 관리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른 재점검 대상 농가에 대한 후속 점검을 실시하고,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관리와 현장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은 함께 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관리·지도와 사후관리를 강화해 성주참외 산업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성주참외산업 혁신추진위원회와 성주군은 앞으로도 행정과 현장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농가가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성주참외 산업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5일
- Copyrights ⓒ굿뉴스메이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청송교육지원청, 2026년 청소년 대상 담배판매금지 홍보단 운영..
백현식 기자 | 06/25 15:38
‘숭고한 희생과 헌신 기리며’ 포항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백현식 기자 | 06/25 15:44
포항시, ‘GAS KOREA 2026’서 청정 수소 중심도시 비전 펼친다..
백현식 기자 | 06/25 15:45
포항시, APCTP-CNRS 연구협력센터 유치 추진…글로벌 과학협력 허브 도약..
백현식 기자 | 06/25 15:50
제호 : 굿뉴스메이커 / 주소: 경북 안동시 풍천면 천년숲서로 7-19, 305호 / 대표전화 : 054-856-6699 / 팩스 : 0504-488-4900
등록번호 : 경북 아00545 / 등록일 : 2019년 9월 04일 / 발행인 : 정재우 / 편집인 : 이병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주 / mail : bknews12@naver.com
굿뉴스메이커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굿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