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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 2025 ‘고도에서 만나는 세계유산과 가야문화’ START
|  | | | ↑↑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 발굴, 육성 사업 스타트 | | [굿뉴스메이커=백현식]고령군은 경상북도에서 쉼이 있고, 나만의 명소를 찾아가는 원포인트 여행 등 `R.O.U.T.E.(나만의 경험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테마 발굴을 위한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된 `시·군별 대표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 “고도(古都)에서 만나는 세계유산과 가야문화” 라는 투어 프로그램을 9월 6일부터 10월 19일까지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4년 7월 국가유산청 의결로 대가야 고도(古都)로 지정된 고령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활용하여 고령군만의 특별한 1박2일 간의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운영하고자 기획했다.
서울, 수도권 지역 홍보를 통한 모객으로 매회 35명이상 모집하여 총 400여명의 관광객들이 고령을 다녀갈 예정이다.
주요 코스는 1일차에 가야금에 대해 배우고 연주해 보는 가야금연주체험,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지산동고분군 트레킹, 대가야다례원에서의 다도·명상 체험 등을 진행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인 개실마을에서 한옥스테이로 2일차로 넘어간다.
2일차는 개실마을에서 점필재 김종직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전통 엿 만들기 체험을 하고 대가야수목원과 대가야시장에서 화창하고 생동감 있는 고령을 만나보는 코스이다.
특히, 가얏고마을, 개실마을에서의 시골 밥상차림과 고령의 대표 맛집에서의 미식투어까지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군을 가야문화권 중심의 관광지로 육성하고, 세계유산도시 고령의 먹거리, 체험, 숙박까지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에 머무르며 일상을 체험하는 생활밀착형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백현식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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