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20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4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은 투자유치 업무협약(MOU) 체결과 일자리 창출 실적, 투자유치 특수시책 발굴 등을 평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자치단체에게 수여된다.
의성군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와 투자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의성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및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또한, 올해 전기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인 ㈜코아오토모티브와 투자협약을 체결, 489억원 규모의 투자와 9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기업 투자유치가 지역 경제 활력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우수 기업 유치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