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17일 영덕군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도입을 위한 후속 조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업무 담당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등 46명이 참석해, 제도 도입의 이해 확산과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는 교원능력개발평가의 폐지 후, 교원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중시하고 미래 교육환경에 적합한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는 2026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설명회에서는 제도의 주요 내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경북교육청이 2025년 시범 운영할 과정 중심의 다면평가 연계 시범학교 운영 방향도 공유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제도 도입은 교원의 자율적 성장을 촉진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도 교육청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