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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천서 AI 검출…인체감염 예방 총력 대응
경상북도는 11일 영천시 산란종계 농가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됨에 따라 인체감염대책반을 구성하고 감염 예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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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는 영천시 산란종계 농가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대책반 가동 하고 있다. 제공-경북도 | 12일 해당 농가의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된 가운데, 경북도는 현장출동팀(경북도, 질병대응센터, 영천시 보건소, 감염병관리지원단)을 파견해 백신 접종, 보호구 착용 교육, 안전구역 설치 등 인체감염 방지 조치를 시행했다.
특히 외국인 작업 인력에 대해서는 언어 통역과 백신 접종 지원을 강화했으며, 살처분 참여자에 대한 10일간 모니터링을 통해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안내했다.
경북도는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고위험군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현재 국내 인체 감염 사례는 없지만 국외에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축산 농가 방문 자제와 야생 조류 접촉 금지"를 당부했다. |
박정연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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